[mdtoday=김준수 기자] 구강 문제로 인한 통증은 일상생활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사랑니는 경우에 따라 심한 통증과 불편함을 동반하기도 하며, 치료 시 고통 때문에 사랑니 발치를 주저하기도 한다.
그러나 만약 치료 과정에서의 통증 때문에 사랑니 발치를 망설이고 있다면, 수면 치료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수면 치료는 환자가 잠든 듯한 상태에서 진행되며, 이로 인해 치료 과정이 기억되지 않고 통증을 느끼지 않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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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이서 원장 (사진=초지일관치과의원 제공) |
안산 초지일관치과의원 권이서 대표원장은 “매복 사랑니는 구강 질환으로 인한 통증 및 치열을 무너뜨리는 등 문제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기 전 발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증으로 인해 사랑니 발치를 망설이는 경우에는 수면 치료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수면 치료를 고려할 때는 환자의 맥박, 혈압, 호흡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야 하므로 안전한 치료를 위해 마취전문가가 상주해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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