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 ‘스피롱액’ 회수 조치...성상·pH 시험 부적합

김주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07: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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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안정성 시험 부적합 공표...LS501 제조번호 대상
▲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mdtoday = 김주성] 삼성제약의 멀미 치료제 ‘스피롱액’이 안정성 시험 부적합으로 회수 조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6일 성상·pH 항목 등 안정성 시험에서 부적합이 확인됨에 따라 스피롱액 일부 제조번호 제품에 대한 영업자 회수 사실을 공표했다.

회수 대상은 제조번호 ‘LS501’ 제품이며, 사용기한은 2027년 7월 21일까지다.

위해등급은 3등급으로, 식약처는 이를 부작용 가능성은 낮지만 품질·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경우로 분류하고 있다.

스피롱액은 디멘히드리네이트 50mg, 카페인무수물 20mg, 피리독신염산염 5mg을 주성분으로 하는 일반의약품으로, 멀미로 인한 어지러움·구토·두통 등의 예방 및 완화에 사용된다.


한편 해당 품목의 2024년도 생산실적은 약 26억원으로 집계됐다.

 

메디컬투데이 김주성 기자(kimchu71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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