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살 제거 도움되는 지방분해주사 부작용 줄이려면?

김준수 / 기사승인 : 2022-08-01 17: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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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무더위가 찾아왔다. 8월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올해 휴가는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왔던 만큼 많은 이들이 몸매 관리도 더욱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다.

다이어트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적절한 운동과 식이조절이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감량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며 특히 단순한 운동과 식이조절만으로는 원하는 부위의 감량이 어렵다.

지방은 크게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으로 나눌 수 있으며 체내에 지방이 과다하게 쌓이게 되면 외관상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지 않기 때문에 빠르게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이때 지방분해주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이효정 원장 (사진=유라인클리닉 제공)

지방분해주사는 지방을 녹이는 약물을 피부 내에 직접 주사하여 림프의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고 지방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해 분해된 지방이 원활하게 배출될수록 효과는 더욱 커지게 된다.

유라인클리닉 이효정 원장은 "스테로이드 성분이 함유된 지방분해주사를 맞게 되면 피부 패임, 피부 위축, 생리 불순, 골다공증과 같은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안전한 지방분해주사 시술을 위해 약물의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하며 해당 시술에 대한 많은 임상경험을 보유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에 시술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테로이드 성분이 없는 컷주사는 군살이 늘어 고민인 모든 부위에 적용할 수 있으며 유착 현상이나 셀룰라이트 개선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고 빠르고 아름답게 몸매 관리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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