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몰도바 현지 파트너사 초청 행사 개최…파트너십 강화 목적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5 19: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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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메디톡스 오송 2공장을 방문한 몰도바 현지 전문가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디톡스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메디톡스가 몰도바 파트너사 로피레나와 현지 전문가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메디톡스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협력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현지 사업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파트너사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메디톡스와 로피레나 관계자는 2일과 3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코리아더마 2024’에 방문해 메디톡스 전시 부스를 관람했다. 이어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와 계열사 뉴메코가 개발한 톡신 제제 ‘뉴럭스’를 활용한 강연을 참관했다.

4일에는 최첨단 생산 설비를 갖춘 메디톡스 오송 2공장과 3공장을 둘러보고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시간도 보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몰도바의 미용 시장 성장과 K-뷰티의 인기가 맞물리며 올해 몰도바 시장에서의 매출이 목표치의 25% 이상을 초과, 역대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뉴럭스’가 계획대로 내년 말 몰도바 시장에 등록되면 시장 점유율 확대가 가속화될 것”이라며 현지화 전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몰도바를 비롯한 해외 현지 파트너사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디톡스는 로피레나와 2017년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에 이어 2020년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에 대한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 초에는 ‘뉴럭스’에 대한 신규 독점 계약까지 추가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지속 중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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