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시술 울쎄라와 써마지, 피부에 맞게 선택해야

김준수 / 기사승인 : 2022-02-03 17: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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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매년 새해가 되면 피부과에는 나이 들어 보이는 얼굴을 개선할 방법을 찾기 위한 상담 고객들로 붐빈다. 예전에는 수술적인 방법으로 안면거상술이나 간단한 보톡스 주사 정도 밖에는 없을 정도로 얼굴 나이를 어려보이 게 하는 시술이 많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의학기술과 초음파, 고주파 등 의료기기의 발달로 수술이나 보톡스를 이용하지 않고도 피부, 얼굴 나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다양한 시술 가운데 울쎄라의 경우 Deep See 기술을 이용해 개인마다 그리고 얼굴 위치마다 다른 피부의 두께, SMAS 층의 위치를 확인해 시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W클리닉 전동혁 원장은 “울쎄라는 고가 시술이다 보니 정품 장비, 정품 팁을 이용하는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한 이슈이다. 육안상으로는 울쎄라 정품 팁과 재생 팁의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시술하는 병의원에서 정품 팁 인증서를 받은 라인수만큼 모든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유일하고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라고 조언했다.

리프팅 시술 중 울쎄라와 써마지 이 두 가지 시술이 흔히 많이 비교된다. 그렇다면 어떤 피부가 울쎄라가 적합하고 어떤 피부가 써마지가 적합할까.
 

▲ 전동혁 원장 (사진=W클리닉 제공)


울쎄라는 HIFU라는 고밀도 초음파를 사용하고, 써마지는 고주파 에너지라는 줄열을 이용한 심부열이라는 점에서 원리가 다르다. 원리적으로 볼 때 울쎄라는 3.0~4.5mm에서 피부, 피하조직의 촘촘해짐을 주기 때문에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이중턱, 볼살 등이 커 보이는 사람이 받으면 만족도가 높다. 써마지는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얕은 층에서 깊은 층까지 모두 에너지를 주기 때문에 균형감 있는 얼굴과 턱선의 리프팅과 피부결까지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

울쎄라와 써마지 중 어떤 시술을 받을 것인가는 피부과 리프팅 상담 고객의 가장 흔한 질문이다.

전동혁 원장은 “보통 울쎄라는 볼살 패임이 있다고 알려졌지만 울쎄라 라인을 넣는 방법과 위치, 그리고 에너지(Joule)에 따라 볼살 패임 없게도 가능하며, 써마지 또한 FLX로 바뀌면서 보다 깊은층에 에너지를 주고 보다 오래가는 리프팅 효과가 가능해졌기 때문에 울쎄라, 써마지 중 어떤 게 좋은가 단순 비교는 어렵고 상담을 통해 둘 중 하나 혹은 같이 병행하는 울써마지 시술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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