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바이오텍, 피에조 충격파 리프팅 장비 ‘올라젠’ KOAT 춘계학술대회서 공개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6 09:00:00
  • -
  • +
  • 인쇄


[mdtoday = 최민석 기자] 미용 의료기기 제조사 영인바이오텍이 피에조 충격파 기반 리프팅 장비 ‘올라젠(Ollagen)’을 대한비만미용학회(KOAT)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영인바이오텍이 개발한 올라젠은 압전소자를 이용해 발생한 충격파 에너지를 조직에 전달하는 비열 방식의 리프팅 장비다. 열에너지가 아닌 음향파 기반 압력차 반응을 활용하는 기술이 특징으로, 기존 근골격계 치료 중심으로 활용되던 충격파 기술을 피부와 근막 영역까지 확장한 장비로 소개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라젠 근본 리프팅은 약 10분 이내 시술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얼굴과 바디 시술을 모두 고려한 듀얼 핸드피스 구조를 갖추고 있다. 또한 어플리케이터를 통해 진피층 중심 자극과 근막층 자극을 구분해 시술 설계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올라젠은 충격파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와 근막 영역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비로, 얼굴(Face)과 바디(Body)를 아우르는 관리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영인바이오텍은 이러한 기술적 기반을 바탕으로 미용 의료 분야에서도 충격파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피에조 충격파 기반 리프팅 장비 올라젠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영인바이오텍은 국내 제조사 가운데 충격파 에너지의 실제 출력값을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 자체 측정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충격파 장비의 경우 실제 출력값이 설계된 값과 동일하게 발생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한데, 회사 측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장비에서 발생하는 충격파 출력을 직접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술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KOAT 학술대회는 국내 피부과 및 미용 의료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 행사로, 다양한 최신 의료기술과 장비가 소개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 영인바이오텍은 충격파 리프팅 장비 올라젠의 기술 구조와 시술 설계 개념을 소개할 예정이다.

영인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KOAT 학술대회에서 충격파 리프팅 장비 올라젠의 기술과 시술 설계 개념을 의료진과 업계에 소개할 예정”이라며 “그동안 축적해 온 충격파 기술과 측정 인프라를 바탕으로 관련 의료기기 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press@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네오마크-새롬소프트, 기업 건강검진 운영관리 서비스 고도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바텍, 근골격계 특화 CT ‘스마트 엠 플러스’ 국내 출시
셀레믹스, 한타바이러스 분석 패널로 감염병 대응 강화
뷰노 딥카스, FDA 시판전허가 심사서 ‘불발’
플코스킨 컨소시엄, 범부처 첨단의료기기 국책과제 선정…5년간 56억 지원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