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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B. Braun Korea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비브라운코리아(B. Braun Korea)는 제주에서 ‘Korea Kickoff 2026’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임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제주 지역 농가와 연계한 천혜향 수확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수확한 천혜향 10kg 30박스와 응원 메시지는 한우리 장애인 주간보호센터를 포함한 성남시 내 장애인 복지시설 및 노인정에 전달됐다. 이후 해당 기관으로부터 감사의 뜻이 전해졌다.
전체 행사는 친환경 ‘그린 이벤트(Green Event)’ 방식으로 운영됐다.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적극 활용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등 제주 환경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행사 운영을 실현했다.
B. Braun Korea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와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활동과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써의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 Braun은 전 세계 64개국에서 약 6만40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독일의 의료기술 기업이다. B. Braun Korea는 1990년 설립 이래 심혈관·외과·투석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기기와 의약품을 공급하며 국내 의료 산업과 함께 성장해 왔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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