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오스테오파시의학회, 2024년 추계학술대회 11월 개최

김준수 / 기사승인 : 2024-07-11 17: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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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아시아오스테오파시의학회(ASOM)가 오는 11월 10일 학회 교육장(강남 논현)에서 학회 출신 5명의 DO들을 연사로 초청해 주제별 임상 적용에 대해 발표하는 것으로 2024년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오스테오파시의학연맹(OIA)로부터 국내 유일 인증을 받은 한국 공식 오스테오파시의학 교육기관인 ASOM은 국내 의료인들의 진료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치료접근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증상완화 중심의 획일적인 치료접근에서 벗어나 환자중심의 전인적인 치료접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임상적용이 가능한 방법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5개의 주제발표와 패널토의로 구성했으며 ▲이은준(국내 1호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출신 DO) 발표자의 통증매커니즘에 대한 재해석과 몸과 마음의 통합치료 방안 제시 ▲권노은(국내 1호 치과의사 출신 DO) 발표자의 교합과 몸의 보상패턴에 대한 이해와 임상적용 제언 ▲김태훈(국내 유일 메디컬골프재활 치료사 출신 DO) 발표자의 스윙의 해부학적 분석과 골프 통증 재활치료 접근 제시를 마련했다.

이어 ▲심선미(국내 1호 여성 물리치료사 출신 DO) 발표자는 노인재활 20년 임상경험에서 우러난 골반기저 치료접근의 임상 효과 발표 ▲데니 지로드(Dany Giraud, 영국출신 DO) 발표자의 인간 움직임 이해와 임상평가 기반 환자 운동처방 발표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학술대회의 좌장을 맡은 학회장 조셉킴 박사는 “본 대회가 더 나은 치료를 고민하며 21세기 새 의료를 선도할 한국의 창의적 의료인들에게 증상 중심이 아니라 증상을 지닌 환자를 바라보게 하는 관점 전환을 제언하고 구체적 임상적용 방안까지 제시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학술대회 프로그램 및 등록은 오스테오파시의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사전등록은 7월 13일부터 진행된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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