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진 얼굴 리프팅 위한 울쎄라·실리프팅 주의점은?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4 16:25:58
  • -
  • +
  • 인쇄

[mdtoday=최민석 기자] 피부 노화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최근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이러한 피부 노화를 늦추거나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등장하고 있다. 그중 다양한 종류의 실을 이용한 실리트팅은 노화로 인한 피부 탄력 감소와 얼굴 굴곡을 개선하며, 윤곽라인을 교정해 동안을 만들 수 있는 미용 시술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실리프팅은 절개하지 않는 비침습적 방법으로 회복 기간이 필요 없고,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과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만, 실리프팅의 종류에 따라 유지기간, 가격 그리고 적응증 등 용도별 각각의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개인의 얼굴 상태와 증상을 진단한 후 알맞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중 폴리디옥사논 성분의 PDO실은 약 6개월 전후 체내에서 분해돼 없어지는 녹는 실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PCL실(폴리카프로락톤)과 PLLA실(폴리락틱애시드) 등은 2년 전후 유지되는 제품도 사용되고 있다.

유투성형외과의원 나수정 원장은 “동일한 실을 사용하더라도 의사의 시술 방법과 실의 종류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실리프팅은 윤곽 라인의 모양과 처짐 정도에 따라 다른 방향 각도에서 견인과 고정을 시켜야 만족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얼굴 부위에 알맞은 실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고 설명했다.
 

▲ 나수정 원장 (사진=유투성형외과의원 제공)

또한, 비절개 리프팅 시술은 얼굴 상태에 따라 한 가지 방식만으로 해결될 수 없다면, 각각의 증상에 따라 울쎄라, 써마지와 같은 리프팅 방식의 특장점을 알맞게 적용, 병행시술을 선택하는 것도 유리하다.

울쎄라는 초음파의 에너지를 피부 속으로 전달시키는 원리로 얼굴 윤곽 교정 그리고, 노화 예방을 제공하며, 써마지는 고주파의 열을 이용해 피부 층에 직접 전기적 에너지를 가해 타이트닝을 제공함으로써 리프팅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나수정 원장은 “만약, 울쎄라, 써마지를 동시에 적용하거나 실리프팅과 복합적으로 받는 것이 한 가지의 시술 방법보다는 당연히 더 우수한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여러가지 시술을 받을 경우에는 순서가 중요하다. 추가적으로 동안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기간을 두고 반복적인 시술을 받아야 비로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울쎄라는 피부 속을, 써마지는 피부 층을, 실리프팅은 피부 처짐을 견인, 고정시켜준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august@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중장년 남자 모발이식, 나이보다 중요한 것은 두피 상태와 안전 관리
눈성형, 단순히 커 보이는 눈보다 개인별 심미적·기능적 개선이 중요
앞머리만으로 해결 안 되는 고민…여성 모발이식 체크포인트
가슴성형 전 보형물 종류와 선택 시 고려할 점은?
피부 노화와 스킨부스터의 진화…안티에이징 치료의 새로운 흐름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