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조성우 기자]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질병 중 하나는 암이다. 그러나 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거나 일반적인 증상과 비슷해 조기 발견이 어렵다.
암은 초기 단계에서 발견되면 수술이나 간단한 치료만으로도 완치율이 크게 높아지지만 전이되거나 말기로 진행될 경우 치료가 복잡해지고 완치 가능성은 현저히 낮아진다. 암 치료의 성공 여부는 조기 발견에 크게 좌우되기에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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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재 원장 (사진=구리웰니스건강검진센터 제공) |
나이와 가족력, 생활습관에 따라 검사 항목을 조정해 건강검진을 시행할 수 있는데, 한국인에게서 발병률이 높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은 국가암검진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어 해당 연령과 고위험군이라면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특정 암 질환에 대한 고위험군이거나 가족력이 있다면 별도로 건강검진을 세밀하게 받는 것이 좋으며, 국가암검진 프로그램 항목인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역시 고위험군이라면 해당 연령이 아니라도 건강검진을 통해 받는 것이 좋다.
구리웰니스건강검진센터 나경재 대표원장은 “암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질병이지만 조기 발견과 예방을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정기적인 종합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책이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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