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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헬스케어가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신제품 2종 ‘혈행개선&식물성 오메가3와 케일’과 ‘식물성유산균 피로개선엔’을 출시했다. (사진= 풀무원헬스케어 제공) |
[mdtoday = 차혜영 기자] 풀무원헬스케어가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개인 맞춤 건강 생활습관 형성 브랜드 풀무원녹즙이 누적 2천만 병 판매를 돌파한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혈행개선&식물성 오메가3와 케일'과 '식물성유산균 피로개선엔' 두 종류다. 전자는 혈행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물성 알티지(r-TG) 오메가3와 녹즙을 한 병에 담았으며, 후자는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과 타우린 함유 유산균 음료를 결합했다.
신제품 출시 배경에는 소비자들의 건강 관리 니즈가 자리잡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지난해 발표한 '2025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구입 시 고려하는 건강 문제로 피로회복(45.4%), 혈행개선(19.9%), 스트레스(11.2%)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혈행개선&식물성 오메가3와 케일'은 뚜껑 부분에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100% 식물성 오메가3를 작은 캡슐 형태로 제작했다. 이는 비린취와 중금속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목 넘김을 부드럽게 하기 위한 설계다. 병 부분의 녹즙에는 국내산 유기농 케일과 ISO 22000 인증 시설에서 생산한 스피루리나를 담아 폴리페놀, 엽록소 등 식물성 영양소를 함께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식물성유산균 피로개선엔'은 뚜껑에 홍경천 추출물을 정제 형태로 넣었으며,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 추출물과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군(B6, 판토텐산)도 함께 담았다. 병에는 풀무원 특허 식물성 유산균과 덴마크 크리스찬 한센의 식물성 유산균을 배합한 유산균 음료에 타우린 1,000mg을 더했다.
제품은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해 한 병(130mL)에 당 4g, 식이섬유 7.5g을 함유한 저당·고식이섬유 설계로 제작됐다. '혈행개선&식물성 오메가3와 케일'의 가격은 3,500원, '식물성유산균 피로개선엔'은 1병당 3,300원이다.
풀무원헬스케어 관계자는 "누적 2천만 병 판매 돌파를 통해 확인된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간편하게 건강 관리 루틴 설계를 할 수 있게 돕고자 이번 신제품들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고민에 대응할 수 있도록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차혜영 기자(eury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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