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병원, ‘국민 영웅’ 마라토너 이봉주 재활치료 본격적으로 진행

김준수 / 기사승인 : 2024-07-15 15:59:11
  • -
  • +
  • 인쇄
▲ (왼쪽부터) 이봉주 선수와 박진수 병원장 (사진=튼튼병원 제공)

[mdtoday=김준수 기자] 튼튼병원이 국민 영웅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의 치료와 재활을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봉주 선수는 2020년 1월부터 몸이 뒤틀리는 원인 모를 통증에 시달렸다. 이듬해 근긴장이상증이라는 난치병 판정을 받았고, 그해 6월에는 허리 낭종을 제거하는 대수술을 받아 국민에게 안타까움을 샀다. 이봉주는 큰 수술과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굽은 등은 60% 밖에 펴지지 않아 다른 치료 방법을 찾아야만 했다.

그렇게 이봉주는 튼튼병원을 찾아 꾸준히 재활치료를 진행했다. 그 결과 그는 4년 만에 굽었던 허리가 곧게 펴지며 최근에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할 정도로 다시 뛸 수 있었다.

이봉주는 “이전에는 고개도 들지 못할 정도로 일상생활 자체가 정말 힘들었다. 그런데 보시다시피 치료와 재활을 받으면서 해마다 좋아지고 있는 상태다”라며 “튼튼병원을 선택한 건 후회없는 선택이며, 제 목표인 풀코스를 뛰는 날까지 열심히 치료 받겠다”라고 밝혔다.

튼튼병원 박진수 병원장은 “마라토너 이봉주에게 치료 및 재활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튼튼병원의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통해 마라토너 이봉주의 건강 회복은 물론, 그의 목표인 풀코스까지 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수술 폐기물에서 난치병 치료의 희망으로… 동물 의료계, 윤리적 ‘조직 기증’ 문화 확산
광주 보람동물병원과 별다만, 반려동물 통합 돌봄 위한 MOU 체결
루비메디컬그룹·루시드치과, 외국인 환자 맞춤형 통합 의료서비스 구축 위한 MOU
미미썸의원 김해점, 소프웨이브 도입
주월바른정형외과의원, 금호HT지회와 협력병원 MOU 체결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