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프팅, 자신에게 맞는 실과 리프팅 방법 선택이 관건

고동현 / 기사승인 : 2022-09-22 15: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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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고동현 기자] 환절기가 찾아오면서 날씨가 건조해지고 쌀쌀해지는 동시에 일교차도 커지면서 피부노화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노화로 인해 주름이 생기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피부노화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외모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없애고 싶은 고민거리다. 평소 마사지를 하거나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는 등 철저하게 피부를 관리하더라도 이미 발생한 주름과 피부 처짐 등의 문제를 개선하기 어렵다.

특히 현대인은 불규칙한 생활과 식습관, 과도한 스트레스, 업무 피로 등으로 인해 피부 관리할 시간도 부족하다. 이러한 피부노화를 개선하고 탄력을 다시 끌어올리기 위해 실리프팅 시술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의료용 녹는 실을 활용하는 실리프팅은 통증이 적고 비교적 가벼운 시술만으로도 처진 피부 조직을 당겨주고 고정하는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때 PDO and PLLA 특수실을 삽입해 콜라겐 생성과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하지방 감소를 유도할 수도 있다.

실리프팅은 사용하는 실의 종류에 따라 두께나 모양, 길이, 짜임새, 돌기 등이 달라 피부에 맞춰 정확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또 실을 넣어주는 방향과 디자인, 고정하는 위치 등도 결과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안전하고 정확하게 타깃층에 실을 삽입할 수 있는 정밀한 기술이 필요하다.
 

▲ 하성자 원장 (사진=하이미의원 제공)

실리프팅을 활용하면 피부 절개나 지방 주입 없이 간단하고 빠르게 얼굴 축소, 피부 탄력 상승, 피부톤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눈가나 미간에 생긴 주름과 팔자 주름 개선에 활용할 수 있으며, 뼈를 깎는 등 수술적인 방법을 동원하지 않고서도 탄력이 있는 V라인 형성을 도울 수 있다.

실리프팅은 부기나 멍이 거의 없고 통증이 적으며 흉터도 남지 않아 일상생활에 바로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통증을 경감하기 위한 국소마취 하에 약 20~40분의 시술만으로도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시간적인 부담도 적다. 또한 이물감이나 부자연스러운 느낌도 적고 오랜 기간 시술의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하이미의원 연산점 하성자 대표원장은 “실리프팅은 개인의 피부에 따라 재료와 시술 방향이 결정되므로 경험이 풍부한 피부과를 찾아 적합한 시술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며 “환자 본인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개인별 1대1 맞춤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실과 리프팅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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