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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안면거상술에 대한 관심도 증가 추세다. 안면거상술을 통해 얼굴 주름 등을 개선해 동안 외모를 오랜 기간 유지할 수 있어 노년층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처짐이 덜한 30·40대에서도 수요가 늘고 있다.
안면거상술이란 측두부 귀 위에서 귀 앞으로 절개선을 이은 뒤 귀밑을 돌아 뒤통수까지 절개선을 이어 전체적으로 얼굴리프팅을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절개 범위가 넓은 만큼 팔자주름 등 깊은 주름에도 효과적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절개범위가 작은 안면거상술 범주에 포함된다.
전통적인 안면거상술은 절개 범위가 넓어 개인에 따라 별도의 회복 기간이 2주 이상 필요할 수 있고 처짐이 덜한 30·40대에는 다소 지나친 수술로 분류할 수 있다.
미용 개원가에서는 이러한 단점을 개선한 미니리프팅도 진행되고 있다. 미니리프팅은 귀 뒤 약 1cm가량만 미니 귀뒤절개법을 통해 진행, 흉터 걱정 없이 처진 심부볼과 무너진 턱선을 앞뒤 양쪽으로 잡아당기는 방법이다. 기존 미니거상이 2cm를 최소절개해 중안부에 집중했다면, 미니리프팅은 1cm 미니 귀뒤절개법으로 중·하안부를 집중 개선하는 형태다. 미니리프팅은 3포인트의 근막과 늘어진 피부를 당기는 방식으로 절개 범위가 작고 수술 시간 역시 짧은 만큼 즉각적인 일상 복귀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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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디병원 안덕기 원장 (사진=아이디병원 제공) |
안면 전체 주름 개선 및 팔자주름 리프팅 등이 필요한 고령층보다는 30·40대에서 고려해 볼 수 있다. 전통적인 안면거상술과 비교해 중·하안부 집중 개선효과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이제 막 처짐이 시작된 30·40대에게 보다 적합하다 할 수 있다.
아이디병원 안덕기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절개 범위가 작은 안면거상술이라 하더라도 가격보단 현재 내 얼굴의 노화 정도나 피부 처짐 정도를 포괄적으로 살펴 적합한 미니리프팅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안면거상술 후기 등을 통해 다양한 내용을 확인해보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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