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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파스 로고(사진=컴파스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컴파스가 베이스벤처스, 카카오벤처스 및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로부터 22억원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컴파스는 소량의 손끝 채혈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진단 기기 ‘아이다’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의료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컴파스의 원천 기술은 반도체소자를 통해 특정효소반응을 분석하는 기술로써 전문 검사기관의 대형장비에 준하는 고감도를 갖춘 생화학진단, 면역진단 및 분자진단이 모두 가능하다. 현재 컴파스는 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손바닥 크기의 소형 혈액진단 기기를 개발 중이다.
컴파스의 첫 제품은 난임분야에서 사용되는 자가 호르몬 검사 기기로, 검사 후 5분 내 검사결과를 제공함으로써 환자와 의료진의 편의를 크게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컴파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기점으로 임상 연구와 난임병원들과의 파일럿을 계획 중이다. 향후 ‘아이다’ 플랫폼을 고도화해 난임 뿐만 아니라 만성 질환 관리와 같은 다양한 의료 분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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