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스, 베이스벤처스 등으로부터 22억원 규모 시드 투자 유치

이재혁 / 기사승인 : 2024-11-11 16:36:57
  • -
  • +
  • 인쇄
▲ 컴파스 로고(사진=컴파스 제공)

 

[mdtoday=이재혁 기자] 컴파스가 베이스벤처스, 카카오벤처스 및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로부터 22억원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컴파스는 소량의 손끝 채혈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진단 기기 ‘아이다’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의료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컴파스의 원천 기술은 반도체소자를 통해 특정효소반응을 분석하는 기술로써 전문 검사기관의 대형장비에 준하는 고감도를 갖춘 생화학진단, 면역진단 및 분자진단이 모두 가능하다. 현재 컴파스는 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손바닥 크기의 소형 혈액진단 기기를 개발 중이다.

컴파스의 첫 제품은 난임분야에서 사용되는 자가 호르몬 검사 기기로, 검사 후 5분 내 검사결과를 제공함으로써 환자와 의료진의 편의를 크게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컴파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기점으로 임상 연구와 난임병원들과의 파일럿을 계획 중이다. 향후 ‘아이다’ 플랫폼을 고도화해 난임 뿐만 아니라 만성 질환 관리와 같은 다양한 의료 분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유비케어, EMR 업계 최초 AICC 시스템 구축
에이비스, 국내 개최 국제 학회 2곳서 연속 혁신 연구 발표
동국홀딩스 포항공장 산재 사망사고 관계자 전원 ‘집행유예’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서 계열사 근로자 사망…중대재해 조사
뉴사이트, 개원병원 홈페이지 제작 할인 이벤트 진행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