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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D 프린팅을 이용한 맞춤형 부목 엑스캐스트 (사진=비엔씨티 코리아 제공) |
[mdtoday=고동현 기자] 비엔씨티 코리아는 3D 프린팅을 이용한 맞춤형 부목 엑스캐스트(XKAST)를 한국시장에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엑스캐스트는 골절환자에게 사용되던 석고깁스의 불편함으로 여겨지던 목욕의 불편, 근손실, 피부 손상, 악취 등의 문제를 보완하는 부목이다. 환자 정보를 인공지능이 처리, 레진원료를 3D 프린터로 제작하는 맞춤형 성형부목이다.
업체 관계자는 “가볍고 피부 자극이 없으며 통기성이 좋아 기존 깁스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고 환자와 그를 돌보는 가족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특히 다공성 프레임구조로 되어 있고 간단히 재조립이 가능해 샤워나 목욕, 저주파를 이용한 근육운동이 가능하고 환자의 빠른 일상복귀를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엑스캐스트의 외관은 로봇팔과 유사하면서도 신체 굴곡에 따라 성형돼 깁스로 인해 환자가 겪을 심리적 부담을 대폭 해소해 주고 있다”며 “일부 환자들은 캐스트 표면에 비즈 등을 붙여 장식해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 골절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유럽 CE, 미국 FDA 및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료기기 등록이 됐으며, 미국의 메이요 클리닉을 포함해 유럽, 중동 등 주요 국가의 의료기관에서 석고깁스와 부목을 대체하는 의료기기로써 그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
비엔씨티 코리아는 엑스캐스트의 한국 독점 사업으로 국내 유명 정형외과들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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