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R&D센터, 19년 연속 수질검사 적합 판정

이가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2 14: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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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물 분야 숙련도 평가 전 항목 통과하며 업계 최장기 신뢰성 입증

▲ 코웨이 R&D센터 전경 (사진= 코웨이 제공)

 

[mdtoday = 이가을 기자] 코웨이 R&D센터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먹는물 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으며 19년 연속 공인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이는 국내 업계에서 가장 긴 기간 동안 공신력을 인정받은 사례로, 코웨이의 수질 분석 역량과 시험 신뢰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먹는물 검사 숙련도 평가는 수질 검사기관의 분석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시행되는 공인 프로그램이다. 평가 방식은 일정 농도의 물질이 포함된 미지의 시료를 분석한 뒤, 그 결과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평가에서 코웨이 R&D센터는 중금속, 이온물질, 미생물 등 총 11개 항목에 걸쳐 분석을 수행했으며, 모든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 이로써 코웨이는 19년 연속 먹는물 수질 검사기관 자격을 유지하며 업계 최장기 기록을 경신했다.

 

코웨이 R&D센터는 이번 평가 외에도 KOLAS 공인시험기관미국수질협회(WQA) TSP 시험소, 유럽연합(EU) TUV-SUD 공식 인정기관 등 다수의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시험 및 분석 역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러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수질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연간 약 2만 건의 시험성적서를 발급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숙련도 평가 결과는 코웨이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물 전문성과 분석 기술력을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엄격한 수질 분석 기준을 유지하며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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