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today=조성우 기자] 에이치제이메디컴퍼니 메디컬커리어연구소와 엑스프리베가 3월 28일, 외국인 환자 유치 및 국제 의료교육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엑스프리베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및 외국인 환자 유치 관련 교육을 진행하며, 에이치제이메디컴퍼니는 해당 교육을 위해 전문 강사를 파견 및 관리하게 된다. 또한 양사는 외국인 병원 종사자 및 지망생을 위한 전문 교육 과정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에는 성형외과 및 피부과 코디네이터 양성, 병원 실장 교육, 피부 질환 교육, 쁘띠 상담, 병원 상담 등 다양한 커리큘럼이 포함될 예정이다.
엑스프리베는 수강생 모집을 위한 마케팅을 담당하고, 에이치제이메디컴퍼니는 교육 과정 운영을 책임지며, 상호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엑스프리베 백승민 대표는 "2010년부터 10만명의 의료계 종사자 교육생을 배출한 에이치제이메디컴퍼니(메디컬커리어연구소)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의 의료 시스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관련 산업에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의료 교육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치제이메디컴퍼니 이혜진 대표는 "국내 거주 외국인 인플루언서 커뮤니티 엑스프리베와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환자 유치 전문가 양성 및 병원 내 다양한 직군의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라며, "보다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의 의료 관광 산업 및 국제 의료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외국인 환자 및 의료 종사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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