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감독 데뷔작, 김석훈·김성균 파격 열연 예고

이가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14: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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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김성균 등 출연진, 파격적인 대본 리딩 현장 공개

▲ 유재석 감독 데뷔작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 대본 리딩이 진행되고 있다.(사진=MBC 제공)

 

[mdtoday = 이가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숏폼 드라마 감독으로 데뷔한다. 오는 9일 방영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의 연출작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이하 동훔내여다뺏)'의 제작 과정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재석이 메가폰을 잡고, 하하가 작가로, 주우재가 조감독으로 참여해 제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제작진은 이번 작품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자극을 선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대본 리딩 현장에는 배우 김석훈, 김성균을 비롯해 허경환, 정준하가 참석했다. 베테랑 배우인 김석훈과 김성균은 작품의 파격적인 설정과 직관적인 대사를 접한 뒤 당혹감을 드러내기도 했으나, 이내 배역에 몰입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유재석 감독은 이들의 연기에 만족감을 표하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유재석 감독은 배우들에게 "이 톤이 좋다"며 "이것이 내가 추구하는 방향"이라고 구체적인 연기 지도를 건네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최근 허경환을 고정 멤버로 영입하며 새로운 진용을 갖췄다. 앞서 방영된 '쩐의 전쟁' 편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는 등 예능 프로그램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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