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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코닉테라퓨틱스 로고 (사진=온코닉테라퓨틱스 제공) |
[mdtoday=최유진 기자] 국산 37호 P-CAB 신약 자큐보가 중국과 인도에 이어 중남미 19개국에 진출한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멕시코의 글로벌 제약사 라보라토리 샌퍼와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신약 ‘자큐보(자스타프라잔)’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중국, 인도 등 아시아권을 넘어 기술이전을 통해 중남미에 처음 진출한다.
한국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중남미 지역의 제약시장은 작년 19.2%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오는 2027년까지 연평균 22%의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1941년도에 설립된 센퍼는 멕시코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현지 제약업체 중 매출 규모 및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제약기업이다. 또한 멕시코 포함 중남미 지역 총 19개 국가에 자회사와 지사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자큐보가 중남미 시장에서의 영역 확장이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계약은 멕시코를 비롯해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등 중남미 총 19개국을 대상으로 한다.
한편, 자큐보는 지난 5월 인도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 이전 계약 후 4달 만에 이번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과 인도에 이어 총 21개국가에 진출하게 됐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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