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닉, 멕시코에 위식도 역류질환 신약 '자큐보' 기술수출...중남미 19개국 진출

최유진 / 기사승인 : 2024-09-12 16:59:07
  • -
  • +
  • 인쇄
▲ 온코닉테라퓨틱스 로고 (사진=온코닉테라퓨틱스 제공)

 

[mdtoday=최유진 기자] 국산 37호 P-CAB 신약 자큐보가 중국과 인도에 이어 중남미 19개국에 진출한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멕시코의 글로벌 제약사 라보라토리 샌퍼와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신약 ‘자큐보(자스타프라잔)’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중국, 인도 등 아시아권을 넘어 기술이전을 통해 중남미에 처음 진출한다.

한국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중남미 지역의 제약시장은 작년 19.2%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오는 2027년까지 연평균 22%의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1941년도에 설립된 센퍼는 멕시코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현지 제약업체 중 매출 규모 및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제약기업이다. 또한 멕시코 포함 중남미 지역 총 19개 국가에 자회사와 지사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자큐보가 중남미 시장에서의 영역 확장이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계약은 멕시코를 비롯해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등 중남미 총 19개국을 대상으로 한다.

한편, 자큐보는 지난 5월 인도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 이전 계약 후 4달 만에 이번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과 인도에 이어 총 21개국가에 진출하게 됐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417명으로 확대 개편
대웅제약, 서울대와 '원샷' 독감 치료제 개발 나선다
약국 내 가정상비약 대부분 ‘3000원’…소비자단체, 가격 담합 의혹 제기
식약처, 신규 코로나19 변이 백신 ‘스파이크박스제이엔주’ 허가
한국프라임제약, 추석 맞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