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에스티큐브 CI (사진=에스티큐브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에스티큐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구주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주우선공모 유상증자에서 87%의 높은 청약률을 달성하며 관리종목 해제 요건을 완전히 충족했다고 25일 밝혔다.
전체 청약 모집 주식수 1850만주 가운데 구주주 청약에서 1609만1753주(약 595억원)가 모집됐다. 에스티큐브의 당초 예산안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에서 여유분을 포함해 최소 300억원 이상의 자본 확충이 이뤄지면 관리종목 해제 요건이 충족된다.
남은 단수주 및 실권주는 240만8247주이며, 이에 대해 오는 26~27일 이틀간 일반공모 청약이 진행된다. 일반 투자자 대상의 청약은 대표주관사인 LS증권과 모집주선사 한국투자증권, 한양증권을 통해 가능하다. 유상증자의 최종 발행가액은 3695원이다.
올해 3월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에스티큐브는 지정 사유인 법인세차감전계속사업손실 요건을 해소하기 위해 매출 다각화, 넬마스토바트 기술이전, 투자 유치 등을 동시에 추진해왔다. 에스티큐브의 실질적 최대주주인 정현진 대표는 책임경영을 공표하고 지배력 강화에도 적극 나섰다.
지난 10월 관계사 에스티큐브앤컴퍼니는 13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통해 에스티큐브의 단일 최대주주로 등극했으며, 이번 유상증자의 청약권을 배정받은 기존 최대주주 바이오메디칼홀딩스, 특수관계법인 에스티사이언스는 배정분의 100% 청약을 완료했다. 임직원들도 개인의 자금사정을 고려해 적극적 청약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