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의 의무 위해 잠시 활동 중단… 성숙한 복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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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정세운 (사진=서울=연합뉴스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가수 정세운이 오는 2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며 국방의 의무를 시작한다. 정세운은 최근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입대 소식을 직접 알리며, 솔직한 심경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소속사 씨에이엠위더스는 “정세운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군 복무 후 아티스트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정세운에게 많은 기대와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정세운은 입소 장소와 시간을 별도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며, 현장에서 별도의 공식 행사 또한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는 조용한 입대를 희망하는 아티스트의 의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017년 싱어송라이터로 정식 데뷔한 정세운은 앞서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정글의 법칙’, ‘배달해서 먹힐까’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입대를 앞둔 정세운의 최근 행보는 활발했다. 지난 3월 EP ‘Love in the Margins(러브 인 더 마진스)’를 발매하며 음악적 역량을 선보였고, 4월에는 단독 공연 ‘Margins(마진스)’를 개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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