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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전경(사진=보건복지부 제공) |
[mdtoday=이한희 기자] 올해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 우수 의료기관 등급인 A등급이 18개소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11일 ‘2022년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원주의료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남원의료원 등 총 18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는 전국의 지방의료원과 적십자병원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운영상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 운영평가는 양질의 의료(진료기능),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공공성), 합리적 운영(경영), 책임운영(조직관리), 코로나19 대응 기여도 등 5개 영역에 걸쳐 이뤄졌다.
올해 평가의 주요 특징으로는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코로나 대응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기관이 다수임을 충분히 고려해 평가지표를 구성했다. 또한 평가위원단에 시‧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 지역 보건의료 전문가가 참여하도록 해 지역별 의료 환경 특수성이 평가에 고려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운영평가 추진 방향 및 세부 평가지표 구성에 대한 현장 의견 수렴을 시작으로 9월까지 평가를 진행하고 자료보완 및 이의신청을 거쳐 최종 점수를 확인한 결과 18개 기관이 A등급을 차지했고 전체 평균은 77.4점으로 지난해 평균(77.1점)보다 0.3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 등급별로는 A등급(80점 이상) 18개소, B등급(70점~80점) 14개소, C등급(60점~70점) 8개소로 나타났고 D등급(60점 미만)은 없었다.
복지부는 우수 3개 기관(원주, 이천, 남원)과 개선 1개 기관(대구), 코로나19 대응 우수 1개 기관(안성)에 대해 2022년 공공의료 성과보고회(12월 16일 개최)에서 장관상을 수여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한희 (hnhn041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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