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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형외과 소재완, 김현준 교수 (사진=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형외과 소속 소재완, 김현준 교수가 지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개최된 제52회 유럽 골조직 학회(European Calcified Tissue Society; ECTS)에서 'East-meets-West Research Award'를 각각 수상했다.
유럽 골조직 학회는 골다공증을 비롯한 골대사 질환 및 석회화 질환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학술단체로, 매년 아시아 지역의 우수 연구자에게 'East-meets-West Research Award'를 수여하고 있다.
소재완 교수는 "골다공증성 척추 압박 골절에서 압박률 진행에 대한 분석"(Analysis for compression rate progression in osteoporotic vertebral compression fracture)이라는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현준 교수는 "허리 및 둔부 통증을 호소하는 폐경 후 여성에서의 천골 부전 골절"(Sacral insufficiency fracture in postmenopausal women with low back and buttock pain)이라는 주제의 연구로 수상했다. 김 교수의 연구는 박예수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특히 정형외과 척추팀(spine team) 내에서 동시에 두 명의 수상자가 배출된 점과 세계적 권위의 학술단체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형외과 연구진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두 교수는 최근 수년간 골대사 질환 연구 분야에서 우수한 학술적 성과를 보여왔으며, 현재도 다양한 골질환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며 정형외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소재완 교수는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대한척추외과학회 학술위원, 최소침습척추치료 연구학회 학술위원장, 대한척추외과학회 전산위원회 총무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현준 교수는 을지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24년 대한골다공증학회 학술대회 우수상, 대한노년근골격의학회 학술대회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학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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