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카 제약, 물사마귀 치료제 'YCANTH' FDA 승인

최재백 / 기사승인 : 2023-07-26 12: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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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카의 물사마귀 치료제 YCANTH가 성인 및 2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FDA 승인을 받았다. (사진=DB)

 

[mdtoday=최재백 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1일(현지시간) 성인 및 2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베리카 파마슈티컬스의 물사마귀(Molluscum contagiosum) 치료제 ‘와이캔스(YCANTH)’ 사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물사마귀는 폭스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피부 병변이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피부 질환으로, 베리카에 따르면 미국에서 매년 600만명이 물사마귀가 생긴다.

이번 FDA 승인으로 YCANTH는 미국 내 최초의 물사마귀 치료제가 됐다.

베리카는 YCANTH의 가격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2023년 9월부터 YCANTH를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최재백 (jaebaekch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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