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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과 주말에 몰아서 운동하는 것이 건강상 이점에서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이승재 기자]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과 주말에 몰아서 운동하는 것이 건강상 이점에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과 주말에 몰아서 운동하는 것의 건강상 이점을 비교한 연구 결과가 ‘미국 의사협회 저널(JAMA)’에 실렸다.
운동은 심혈관 질환과 2형 당뇨병, 대사 증후군의 발생 위험을 줄이는 등 건강에 수많은 이점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주중에는 시간을 내기 어려워 주말에 몰아서 운동을 한다.
연구진은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성인 약 9만 명을 대상으로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과 주말에 몰아서 운동하는 것이 건강에 미치는 이점에 차이가 있는지 조사했다.
참가자들은 일주일간 가속도계를 착용했고, 연구진은 이를 바탕으로 운동 시간을 측정했다. 그들은 참가자들을 우선 일주일에 150분 이상 운동하는 집단과 150분 미만 운동하는 집단으로 나눴고, 일주일에 150분 이상 운동하는 집단을 다시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집단과 주말에 몰아서 운동하는 집단으로 나눴다.
일주일에 150분 이상 운동하는 사람들은 66%였고, 이 중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들은 24%, 주말에 몰아서 운동하는 사람들은 42%였다.
연구 결과 일주일에 150분 이상 운동하는 사람들은 150분 미만 운동하는 사람들에 비해 심방세동, 심장마비, 심부전, 뇌졸중의 위험이 낮았다.
그러나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집단과 주말에 몰아서 운동하는 집단은 이러한 위험에 있어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과 주말에 몰아서 운동하는 것이 건강상 이점에서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고 결론지었다.
메디컬투데이 이승재 의학전문기자(eccthoma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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