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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라이프는 실비아헬스와의 제휴를 통해 인지 건강 관련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일상 속 두뇌 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AI두뇌건강 체크 서비스’를 출시했다.(사진= KB라이프 제공) |
[mdtoday=박성하 기자] KB라이프는 AI 기반 디지털 인지건강 솔루션 기업 실비아헬스와의 제휴를 통해 인지 건강 관련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일상 속 두뇌 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AI두뇌건강 체크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는 실비아헬스의 비의료·인지건강 관리 솔루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니어 고객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두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KB라이프는 이를 통해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치매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개인과 가족, 나아가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두뇌건강 체크 서비스’는 KB라이프 모바일 웹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간단한 자가 평가 방식을 통해 자신의 인지 건강 상태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활 습관 개선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KB라이프 역삼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시니어 전문 간호사로 구성된 ‘케어 컨설턴트’와의 1:1 상담을 통해 보다 심층적인 두뇌 건강 관리 방안과 일상 속 케어 관리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양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비의료·웰니스 기반 예방형 디지털 건강관리 프로그램 공동 기획 ▲시니어 금융·주거 서비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 구축 ▲시니어 대상 뇌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AI 기반 디지털 솔루션과 KB라이프 역삼센터의 대면 상담이 결합된 형태라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오프라인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에이지테크(Age Tech) 기반의 고객 경험 혁신을 이루고 고객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B라이프는 지난 1월 보험, 요양, 은행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보험-은행 복합점포’인 ‘KB라이프 역삼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이 센터는 고객의 노후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개인 맞춤형 컨설팅 공간으로, 보험 상품을 넘어 자산 관리, 요양 및 돌봄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종합 라이프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금융업권 최초로 전문 간호사로 구성된 ‘케어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재가 돌봄부터 요양원 입소까지 이어지는 종합적인 요양·돌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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