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진 눈매 개선 위한 중년 눈 성형, 기능성과 심미성 고려해야

조성우 / 기사승인 : 2025-01-13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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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조성우 기자] 100세 시대가 열리면서 중장년층의 사회 활동 사례가 늘고 있다. 외모를 가꾸려는 중장년층의 수요 역시 급증하고 있는데 특히 동안 외모를 되찾기 위해 중년 눈 성형을 문의하는 이들이 많다.


눈가는 다른 곳에 비해 피부가 얇고 움직임이 많아 노화가 빠르게 찾아온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눈꺼풀이 늘어져 졸린 눈으로 보이거나 눈 밑의 지방이 불룩 튀어나와 심술궂은 인상을 줄 수도 있다. 또한 눈가 피부가 짓무르게 되거나 속눈썹이 시야를 가릴 수 있어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
  

중년 눈 성형은 눈 주변 노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상안검, 하안검 수술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상안검 수술은 노화로 인해 처진 윗 눈꺼풀의 주름을 절제하고 눈 뜨는 근육(안근륜)을 당겨 결막에 고정한 후 쌍꺼풀 라인을 만드는 방법으로, 시야를 확보해 눈의 기능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또렷하고 선명한 눈매 라인을 만들어 시원한 인상과 동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윤용일 원장 (사진=쥬얼리성형외과 제공)

하안검 수술은 눈 밑으로 처진 피부와 지방을 제거하고 상안검 수술과 마찬가지로 늘어진 근육을 당겨 고정하는 방법이다. 볼록한 지방을 제거해 평평하고 깔끔한 눈 밑으로 개선이 가능하고, 꺼진 눈물고랑 상하부에 지방을 재배치하여 격막 강화함으로써 재발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쥬얼리성형외과 윤용일 원장은 “중년 눈 성형은 단순한 미용적인 측면을 넘어 시야 확보 같은 기능적 측면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개인의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눈꺼풀 처짐 정도, 지방 양, 피부의 늘어짐, 눈 형태, 근육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후 눈 성형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대체적으로 눈 위아래의 피부가 전체적으로 노화가 진행되므로 상안검과 하안검 수술을 함께 진행해 동안 효과를 극대화하여 어려 보이고 또렷한 외모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복합적으로 수술하는 만큼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맞춤형으로 진행해야 수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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