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속 건조함까지 케어하는 ‘스킨부스터’ 만족도 높이려면?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3:14:48
  • -
  • +
  • 인쇄

[mdtoday = 최민석 기자] 여름철 강렬한 자외선과 높은 기온은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자외선은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에 영향을 주어 탄력을 떨어뜨리고, 피부 표면의 수분 손실을 유발해 건조하고 거친 피부 상태로 이어질 수 있다. 이로 인해 주름, 피부 처짐, 칙칙한 피부 톤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이 나타날 수 있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충분한 보습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여름철 피부 건강 관리의 기본이다.

하지만 피부 탄력 저하와 건조함이 심해져 각질이 두꺼워지고 푸석해진 경우라면 일반적인 보습이나 진정 케어만으로는 충분한 관리가 어려울 수 있다. 이때 피부 상태에 따라 스킨부스터와 같은 피부 관리 시술이 하나의 방법으로 고려될 수 있다.
 

▲ 이상수 원장 (사진=미라벨의원 제공)

스킨부스터는 피부 보습, 탄력, 피부결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을 피부에 전달하는 시술이다. 피부 속 수분 관리와 피부 컨디션 개선을 돕고,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잔주름, 건조감, 탄력 저하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 관리에 활용될 수 있다. 표피 중심의 일반 보습 관리와 달리 피부 상태와 목적에 따라 보다 세밀한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스킨부스터 시술에는 다양한 제품과 전달 방식이 존재한다. 히알루론산 기반 제품은 건조한 피부의 보습과 탄력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성장인자나 펩타이드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피부 재생 관리 프로그램에 활용되기도 한다. 다만 제품의 구성 성분, 적용 방식, 피부 상태에 따라 결과와 유지 기간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어, 개인 피부 상태에 적합한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주사 바늘의 종류와 주입량, 깊이에 따라 시술 시 통증 정도와 회복 과정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치료에 대한 심리적 부담으로 시술을 주저하는 환자도 적지 않은데, 최근에는 이러한 부담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피부 관리 방식이 등장하면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그중 시너젯(SYNERJET)은 마이크로젯, 미세전류 자극(Electroporation), 저온 플라즈마(Cold Plasma)를 함께 적용하는 3중 기술 기반 장비다. 주사 바늘 없이 피부 관리 성분의 전달과 흡수를 돕는 방식으로, 스킨부스터 시술에 대한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시너젯은 니들프리 마이크로젯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에 유효 성분을 전달하고, 미세전류 자극과 저온 플라즈마를 함께 활용해 피부 관리 과정의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바늘을 사용하지 않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주사 시술에 부담을 느끼거나 통증에 민감한 환자에게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미라벨의원 이상수 대표원장은 “피부 두께, 민감도, 회복 반응, 개선을 원하는 방향은 환자마다 다르기 때문에 시술 전 충분한 상담과 정확한 피부 상태 확인이 필수적”이라며 “특히 마이크로젯, 미세전류 자극, 저온 플라즈마를 함께 활용하는 시너젯과 같은 방식은 스킨부스터 시술에 부담을 느껴 관리를 미뤄왔던 환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리투오 등 스킨부스터 시술, 피부 수분 환경 중요한 이유
노화 방지 위한 얼굴 리프팅, 개개인 얼굴 특성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
여드름 흉터 남기 전 치료해야… 아그네스·프락셀 등 복합치료 적절히 적용해야
초여름 찾아온 피부 가뭄…스킨부스터 효과·만족도 높이려면?
올타이트 리프팅 얼굴 비대칭교정, 탄력과 콜라겐 변화 함께 고려해야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