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바디 시술, 부작용 줄이기 위해 고려할 사항은?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2 12: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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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가을은 예로부터 말이 살찌고 사람도 살찌는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불린다. 날이 쌀쌀해지기 시작하면서 에너지 소모량은 늘어나고 제철에 맞는 먹거리들이 풍족해지면서 식욕이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여기에 추석 연휴 동안 기름진 고칼로리 음식들을 과도하게 섭취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확 불어난 체중을 실감하는 사람들도 덩달아 많아진다.

이런 이유로 몸 이곳저곳에 보기 싫은 군살들과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를 없애기 위해 황급히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증가한다. 1일1식, 간헐적 단식, 키토제닉 다이어트, 서트푸드 다이어트 등 유명한 다이어트 방법부터 최근 유행하고 있는 방법들까지 저마다의 방식으로 급찐살을 빠르게 감량하고자 한다.

하지만 자신에게 맞지 않는 방법을 무작정 따라 했다간 살이 빠지기는커녕 오히려 건강만 망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극단적 식이 조절과 강도 높은 운동을 섣불리 진행하게 되면 충분한 칼로리와 단백질 등의 영양분이 몸 속으로 제대로 들어오지 못해 요요는 물론 살 처짐과 같은 신체적 부작용이 동반될 수 있다.

살 처짐 증상은 지방과 함께 근육, 각종 영양소들이 같이 빠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전반적인 피부의 탄력도가 크게 저하된다. 당장은 눈에 보이는 체중이 빠졌을지 몰라도 뱃살부터 시작해 가슴, 팔뚝, 허벅지, 종아리 등 전신에 살이 바람 빠진 풍선처럼 늘어지게 되면서 눈바디는 만족스럽지 못하게 된다.

이같은 부작용을 겪지 않기 위해선 전문가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식을 찾아야 한다. 여러 노력에도 좋은 결과를 보지 못하고 계속 폭식과 절식을 반복하며 살이 쪘다 빠졌다 하는 일만 반복한다면 바디 리프팅과 같은 의료적인 도움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고정아 원장 (사진=고정아클리닉 제공)

고정아클리닉 고정아 원장은 “바디 사이즈 감소 효과와 리프팅 효과를 동시에 경험하고 싶다면 튠 시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며 “튠에는 다양한 핸드피스가 있어 사이즈 감소, 리프팅 두 효과를 모두 누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

악센트 프라임 튠 시술은 과도한 볼륨의 사이즈 감소와 떨어진 탄력도 상승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시술이다. 3D 입체 초음파 에너지를 활용해 지방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하고 셀룰라이트 등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지방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면서 표면의 콜라겐을 자극시켜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지방세포 주변 피부조직이나 혈관, 신경 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특히 식이요법이나 운동 등 혼자서 진행하는 다이어트 방법만으로는 사이즈 감소가 어려운 복부, 허벅지, 팔뚝 넓은 부위부터 부유방, 브래지어 라인, 무릎 윗살 등 포인트 군살까지 원하는 부위를 선택할 수 있다.

고정아 원장은 “튠 시술은 통증 없이 편안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리프팅 시술을 처음 접하는 환자들도 부담이 적지만 시술자의 숙련도에 따라 열감이나 통증이 느껴질 수 있고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는 섬세한 치료를 통해 조금의 부작용 우려도 줄이고자 한다면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의료진에게 받을 것을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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