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테바, 아조비® 4주년 기념 사내행사 성료

박성하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0 11: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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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건강 인식 증진 및 편두통 질환 이해도 제고 목적

▲ 한독테바는 10월 23일 본사 한독 빌딩 회의실에서 자사 편두통 치료제 아조비(AJOVY)® 출시 4주년을 기념하는 사내 행사를 성료했다. 한독테바 임직원 포토세션 (사진= 한독테바 제공)

 

[mdtoday=박성하 기자] 한독테바는 지난 10월 23일, 본사 한독 빌딩 회의실에서 편두통 치료제 아조비(AJOVY)® 출시 4주년을 기념하는 사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Together 4 AJOVY'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아조비 브랜드에 대한 임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 인식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일산백병원 신경과 박홍균 교수가 초청되어 "편두통과 웰빙"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편두통의 원인, 증상, 진단 기준을 설명하고 환자들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편두통은 일반적으로 머리 한쪽에서 발생하는 두통으로 인식되지만, 실제로는 일측성, 박동성 통증이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며 구역, 구토, 빛과 소리 공포증 등을 동반하는 특징적인 두통을 의미한다. 중등도 이상의 강도를 보이는 편두통은 환자의 약 80%가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로 심각한 질환이다.

 

아조비®는 편두통 예방 적응증으로 허가받은 약물로,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CGRP) 리간드를 표적으로 하는 단일클론 항체 제제이다. 이는 항-CGRP 편두통 예방 치료제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분기별 및 월별 간격으로 투여가 가능한 약물로 승인받았다. 글로벌 3상 임상 연구 결과, 아조비®는 삽화성 및 만성 편두통 환자 모두에게서 위약 대비 월간 편두통 발생 일수를 유의하게 감소시켰으며, 기존 예방 치료에 반응하지 않았던 환자에게서도 일관된 개선 효과를 보였다.

 

한독테바 안희경 대표는 "편두통은 단순한 두통을 넘어 피로, 소화불량, 집중력 저하, 뒷목 불편감, 기분 저하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할 수 있어 예방적 접근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조비®는 국내 출시 이후 지난 4년간 편두통 예방 효과와 안전성을 꾸준히 입증해왔다"며, "한독테바는 앞으로도 학계 및 의료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편두통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독테바는 아조비® 출시 4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전문의를 대상으로 아조비®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 의료계와의 협력을 통해 최신 의학 지견을 공유하고 임상 현장의 발전을 모색하며, 편두통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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