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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라젯 로고 (사진= 제이에스케이바이오메드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글로벌 의료미용기기 전문 기업 JSK바이오메드는 레이저 유도 압력 기반의 약물 전달 솔루션인 ‘미라젯(mirajet)’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은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하는 국내 상급종합병원으로부터 해당 기기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확인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미라젯은 JSK바이오메드가 2020년 상용화한 바늘 없는 주사기 시스템(Needle-Free Laser Jet Injector)이다. 이 장비는 레이저 에너지를 압력으로 변환해 약물을 정밀하게 분사하고 전달하는 기술을 핵심으로 한다. 출시 이후 국내외 의료 현장에서 다양한 임상 사례를 축적하며 기존 약물 전달 방식의 대안 중 하나로 활용되어 왔다.
JSK바이오메드는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의료 현장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토콜 기반 운영체계와 사용자 교육 지원 시스템을 병행 제공하고 있다. 이는 의료진이 실제 임상 환경에서 장비를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로, 회사 측은 상급종합병원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성능 고도화와 교육 체계 강화를 지속할 방침이다.
JSK바이오메드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역량을 갖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도입은 미라젯의 임상적 가치를 입증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최적의 프로토콜과 교육 지원을 통해 의료 시장 내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JSK바이오메드는 최근 배우 신슬기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미라젯의 첫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 옥외광고(OOH)와 디지털 광고 등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IMC)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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