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최민석 기자] 요즘과 같은 환절기는 면역력이 쉽게 떨어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와 같은 잔병이 늘어나고, 상처를 회복하는 능력이 떨어지거나, 감염병에 취약해지기 때문이다. 이때 면역력이 강하면 우리 몸이 여러 건강 문제를 스스로 이겨낼 수 있다.
나이가 많은 고령이거나 평소 잔병을 많이 앓아 건강이 좋지 않다면 면역력 강화에 더욱 신경 쓸 필요가 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 적당한 운동 등이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또 줄기세포 정맥주사와 같은 방법을 활용하는 것도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줄기세포 정맥주사란 자신의 지방, 혈액, 골수에서 정제 분리한 후 농축시킨 줄기세포를 정맥 혈관을 통해 주입하는 시술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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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혜경 원장 (사진=라해의원 제공) |
이에 대해 라해의원 부혜경 원장은 “주입된 줄기세포는 온몸을 돌며 손상된 세포를 회복시키고, 신생혈관을 형성해 혈액순환을 돕는다. 또 단백질 합성효과를 높여 기초 체력까지 높여준다. 특히 줄기세포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성장인자도 같이 함유돼 있어 시술 시 인체의 에너지대사 및 신진대사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게다가, 줄기세포가 심근경색을 비롯해 뇌졸중, 췌장염, 간부전, 궤양성 대장염, 당뇨병 등을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줄기세포 정맥주사 시술 시에는 꼼꼼한 점검이 이뤄져야 한다. 줄기세포는 섬세하게 다뤄야 하므로, 의료진의 임상경험이 중요하다. 줄기세포를 안전하게 추출하고 관리하는지, 효율적으로 고농축 과정이 이뤄지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전문적인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주사 시술 계획을 잡는 것이 바람직하다. 개인의 신체 상태와 현재 건강 상태, 면역체계의 이상 등을 고려해 알맞은 계획을 세워야만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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