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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비 신곡 관련 이미지 (사진=필굿뮤직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가수 비비(BIBI)가 오는 20일 오후 6시 신곡 '범파(BUMPA)'를 발표하며 여름 가요계 공략에 나선다. 이번 신곡은 지난 2023년 3월 단독 콘서트 '와주시면 안될까요?'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월드 투어 무대를 거치며 팬들의 정식 음원 발매 요청이 잇따랐던 곡이다.
'범파'는 당초 아프로비츠(Afrobeats) 스타일의 곡이었으나, 이번 정식 발매 버전은 계절감을 고려해 밴드 사운드로 새롭게 편곡됐다. 소속사 측은 밴드와 관객이 현장에서 호흡하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비비는 이번 싱글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은 물론 컨셉 기획과 비주얼, 뮤직비디오 디렉팅까지 전 과정을 직접 총괄했으며 기존에 선보였던 강렬한 이미지에서 탈피해, 보다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중과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비비는 지난 2019년 싱글 '비누'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SBS 오디션 프로그램 '더 팬'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독특한 음색과 가사 전달력을 바탕으로 '밤양갱', '나쁜X' 등 개성 있는 서사가 담긴 곡들을 발표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 왔다.
최근에는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자로도 영역을 확장하며 다방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번 신곡 '범파'를 통해 비비가 보여줄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변화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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