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린, 건강 이상으로 대만 공연 불참

양정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0:49:41
  • -
  • +
  • 인쇄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으로 병원 이송… 소속사 "치료와 안정 최우선"

▲ 가수 효린 (사진=연합뉴스 제공)

 

[mdtoday = 양정의 기자] 가수 효린이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이송되어 예정된 해외 일정을 취소했다. 소속사 ReH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효린의 응급 상황 발생 소식과 함께 향후 스케줄 조정 사실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효린이 현재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으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입원 치료와 안정이 최우선으로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효린은 오는 30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개최되는 '푸방 가디언즈 지! 팝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ReH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일정 불참에 대해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공연을 기다려 준 대만 팬들과 행사 준비를 위해 노력한 푸방 가디언즈 구단 및 관계자들에게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효린 측은 현재 건강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소속사는 "효린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당초 효린은 30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리는 '지 팝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이번 건강상의 이유로 해당 일정은 최종 불참으로 결정되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광수·김우빈·도경수, 제주도 목장서 예능신 강림…‘콩콩팜팜’ 기대감
"나 어디 안 가" 데이식스 도운, 열애설 후 탈퇴설 일축
에스파, 정규 2집 타이틀곡 'LEMONADE' 티저 공개
그룹 트레저, 6월 팬 콘서트 ‘NEW WAV : LIVE’ 개최
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 전해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