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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제약 CI (사진=하나제약 제공) |
[mdtoday = 김미경 기자] 하나제약이 보유하고 있던 삼진제약 지분 대부분을 장내에서 매도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제약은 삼진제약 지분을 기존 115만8198주(8.33%)에서 16만3000주(1.22%)로 축소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모두 장내 매도를 통해 이뤄졌다. 하나제약은 지난 14일 삼진제약 주식 74만주를 주당 2만3250원에 매도했다. 이어 15일에는 20만1565주를 2만4161원에 처분했으며, 19일에는 잔여 5만3633주를 2만5389원에 매각했다.
총 매각 금액은 약 233억원 규모다.
공시 기준 현재 남아 있는 지분은 특별관계자인 조동훈 하나제약 부사장이 보유한 16만3000주뿐이다. 하나제약 법인이 보유한 삼진제약 지분은 모두 정리된 상태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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