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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 관류영상 분석 솔루션 JLK-CTP (사진= 제이엘케이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제이엘케이는 자사가 개발한 뇌졸중 솔루션 JLK-CTP가 미국 식품의약국(이하 FDA) 510K 승인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JLK-CTP는 뇌 CT 관류영상에서 뇌혈류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뇌경색 중심과 뇌관류 저하 영역의 부피를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뇌경색 발병 부위는 물론 손상 정도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고, 회복 가능한 뇌의 범위와 뇌경색 부피를 제공해 촌각을 다투는 뇌졸중 환자의 수술·시술 시행 여부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다.
JLK-CTP는 지난 5월 국제 의료 학술지 프론티어스에 발표된 ‘CT 관류영상 AI 솔루션 성능 비교 논문’에서 정밀도 및 일치도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였고, 미국 Rapid AI 제품과의 비교에서도 더 정확한 뇌경색 중심 부피 예측률을 나타낸 바 있다.
이번 승인은 JLK-PROSTATE, JLK-LVO에 이은 올해 세 번째 FDA 승인 건으로 회사 측은 추가로 신청했던 뇌졸중 솔루션들의 인허가 승인도 탄력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지난 8월 JLK-PWI 제품의 FDA 인허가 신청을 마친상황으로 올해 내 3개의 뇌졸중 솔루션을 추가 신청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회사는 이번 FDA 승인이 올해 진행 중인 미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 진출에 기반이 될 것으로 관측했다. JLK-CTP가 이미 FDA 승인을 받은 JLK-LVO와 함께 연결되는 제품으로 2가지 제품의 시너지를 통한 매출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 경쟁사인 Rapid AI 제품보다 우수한 성능을 입증한 만큼 Rapid AI가 독식해오던 미국 의료 인공지능 시장에서 제이엘케이가 새로운 시장을 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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