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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화) |
[mdtoday = 유정민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시공을 맡은 경기도 고양시 삼송 데이터센터 건설 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한화는 공시를 통해 이날 고양 삼송 데이터센터 건설 현장 내부에서 사망자 1명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자의 신원과 관련해 한화 측은 해당 인원이 자사 소속 직원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다만 사고가 한화가 운영하는 사업 현장 내부에서 발생함에 따라, 관련 법령에 의거해 고용노동부에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즉시 신고하고 공시 절차를 밟았다.
현재 경찰과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이 현장에 출동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망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당국은 구체적인 사고 발생 배경과 사망 경위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화 측은 “해당 사망자는 당사 소속 인원은 아니지만, 사업 현장 내에서 발생한 사고인 만큼 고용노동부 신고를 진행했다”며 “현재 사망 원인이 불분명해 향후 진행될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고용노동부는 현장 안전 관리 체계에 미비점이 있었는지 여부를 포함해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면밀히 검토할 방침이다.
메디컬투데이 유정민 기자(hera2021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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