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한국장학재단과 청년 지원 협력

양정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11: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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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75억원 투입해 취약계층 채무 상환 및 IT 인재 육성 지원

▲ 두나무가 학자금 대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미래 IT 인재 육성을 위해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지난 5년간 총 75억1000만원을 기부했다. (왼쪽부터) 서미영 두나무 브랜드 경험팀 팀장, 윤선주 두나무 CBIO, (가운데 4명) 장학생들, 박단호 한국장학재단 청년지원본부장, 강용원 한국장학재단 (사진= 두나무 제공)

 

[mdtoday = 양정의 기자]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한국장학재단과 협력해 지난 5년간 총 75억 1,000만 원을 기부하며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두나무는 2021년 11월 한국장학재단과 ‘푸른등대 두나무 기부장학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70억원을 기탁했다. 이후 2023년 4억 5,000만 원을 추가로 후원하며 총 74억 5,000만원의 재원을 마련,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취약계층 청년을 대상으로 한 신용회복 지원 사업을 전개했다.

 

두나무는 신용회복 지원 외에도 자체 블록체인 컨퍼런스인 ‘업비트 D 컨퍼런스(UDC)’와 연계한 인재 육성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UDC 등록비 수익금을 활용해 IT 및 블록체인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2년간 총 6,000만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와 관련해 두나무는 지난 21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2026년도 푸른등대 두나무 UDC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학생들을 격려하고 미래 기술 산업을 이끌 인재들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는 수여식에서 “이번 장학금이 미래 기술 산업을 이끌 장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의미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두나무 역시 미래 인재들과 함께 성장하며, 기술이 사회에 선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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