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하반기까지 본사 직원 최소 30% 감축

최유진 / 기사승인 : 2024-08-26 08:29:27
  • -
  • +
  • 인쇄
▲ 바이오니아 CI (사진= 바이오니아 제공)

 

[mdtoday=최유진 기자] 바이오니아가 본사 직원 인원 감축에 나선다.

바이오니아는 수익성 개선 및 장기 성장 비전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까지 본사 직원 최소 30%를 감원하는 구조 조정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바이오니아측은 엔데믹 이후 9분기 연속 모회사 차원에서 적자를 기록한 상황에서 조직 효율화의 필요성을 절감해 경영 체계 재편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바이오니아는 부진 사업과 저성과 부서를 순차적으로 폐지할 계획이며 희망퇴직 제도를 도입해 필수 인력만 남기고 직원 수를 대폭 축소할 예정이다. 또한 인원 감축 목표 미달 시 ▲연차 100% 소진 ▲직무전환 ▲무급순환휴직 등 인건비 절감 정책을 통해 경영 환경을 합리화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직원들과 이해 관계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을 감안해, 노동법 등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샤페론, 글로벌 서밋서 ‘나노맙’ 플랫폼 공개
HK이노엔 도입 비만 신약, 세마글루타이드 대비 우월성 입증
파로스아이바이오,국내 기업 최초로 연합학습 플랫폼 릴리 ‘튠랩’ 참여
아이큐어, 소염진통제 ‘플렉센’ 현지 품목허가 획득…UAE 의약품 시장 진출 본격화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한소아감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런천 심포지엄 개최...소아 인플루엔자 예방 전략 제시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