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씨크릿, ‘KIMES 2026’서 뇌파 기반 맞춤형 치료 솔루션 공개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0 12: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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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레인씨크릿 제공)

 

[mdtoday = 김미경 기자] 뉴로모듈레이션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브레인씨크릿(BrainSecrets)이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에 참가해 첨단 뇌 자극 치료 솔루션을 선보인다.

브레인씨크릿은 이번 전시회에서 ‘뇌파로 보고(See), 자기장으로 치료(Treat)하는’ 차세대 데이터 기반 정밀 의료 시스템을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브레인씨크릿이 이번 KIMES에서 선보이는 ‘TMS-EEG 통합 솔루션’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한다. 정량화 뇌파(QEEG) 데이터를 연동해 우울증 환자의 좌측 전두엽 알파파 과잉(저활동)이나 ADHD 환자의 세타파 과잉 등을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개별 환자의 뇌 회로 연결성(Connectivity)을 분석해 정확한 병변을 타격한다.

또한 개인의 두상 크기(코뿌리점, 양쪽 귀 구슬 거리, 머리 둘레 등 3가지 수치)를 입력하면 좌측 배외측 전두엽(F3)의 위치를 정밀하게 계산해 내는 ‘F3 Locator’ 알고리즘 소프트웨어를 지원해 타겟팅의 정확도를 극대화했다. 이는 평가(QEEG 측정)부터 분석, 타겟 치료, 그리고 전후 뇌파 데이터 비교 검증까지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이루어지는 완결된 임상 사이클을 제공한다

병원 경영의 효율과 환자의 편의를 10배 높인 TMS ‘Neuro-MSX’ 브레인씨크릿 부스의 또 다른 핵심은 초고성능 경두개 자기 자극기(TMS)인 ‘Neuro-MSX’ 모델이다. 기존 표준 우울증 치료 프로토콜이 1회당 약 37분 소요됐던 반면, Neuro-MSX는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iTBS(Intermittent Theta Burst Stimulation)’ 모드를 통해 치료 효과는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치료 시간을 단 3분으로 단축시켰다.

내구성도 대폭 강화됐다. 150Hz 이상의 고주파 및 2000Hz에 달하는 초고속 TBS 자극 시 발생하는 코일의 열을 즉각적으로 중화시키는 첨단 지능형 액체 냉각 시스템 ‘IRBIS(이르비스)’를 탑재했다.

냉각액이 코일 권선(Winding) 내부를 직접 순환해 과열로 인한 장비 멈춤(Cooling Time) 없이 하루 종일 연속 치료가 가능하다.

직관적인 대형 컬러 디스플레이와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다양한 코일(각진 8자형 코일, 더블콘(딥)코일 등)을 제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

브레인씨크릿 관계자는 “환자가 ‘기분’이 나아졌다고 말하기 전에, 치료 전후의 객관적인 뇌파 데이터가 먼저 뇌의 생리학적 ‘변화’를 증명해 주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이번 KIMES 2026 브레인씨크릿 부스에 방문하면 약물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우울증, 강박증(OCD), ADHD, 치매, 뇌졸중 재활 등을 치료할 수 있는 장비 시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Neuro-MSX의 뛰어난 성능과 QEEG 연동의 정밀함을 통해 병원에는 차별화된 진료 가치를, 환자에게는 빠른 회복과 높은 신뢰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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