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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자의 독감 mRNA 백신이 후기 임상 시험에 들어갔다. (사진=DB) |
[mdtoday=김영재 기자] 화이자의 독감 mRNA 백신이 후기 임상 시험에 들어갔다.
14일(현지시간) 화이자는 2만5000명 규모의 독감 mRNA 백신 후기 임상 시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이로써 독감 mRNA 백신 개발에 선두주자로 올라섰다.
매년 미국에서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1만2000명에서 5만2000명 정도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계속해서 진화하기 때문에 매년 독감 철이 되면 백신의 종류를 바꿔 주어야 한다. 기존 독감 백신은 바이러스를 화학적으로 죽여 만든 불활화 백신으로, 제작하는 데 몇 달이 걸린다. 반면 mRNA 백신을 사용하면 기존 백신에 비해 종류를 더 빨리 바꿀 수 있다.
화이자는 현재 널리 사용되는 코로나19 mRNA 백신과 동일한 기술이 독감 mRNA 백신에 사용됐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높은 생산 속도가 뒷받침된다면 독감 mRNA 백신이 독감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wannabefd2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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