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서울병원 권순효·김현숙 교수, 환자중심 의료기술 연구 선정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9-29 12: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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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서울병원 신장내과 권순효 교수 (사진= 순천향대서울병원 제공)

순천향대서울병원은 권순효 신장내과 교수와 김현숙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주관하는 ‘2021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보건의료연구원이 주관하는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R&D), 국가지원 임상 연구 사업이다.

권순효 교수가 총괄 책임을 맡은 ‘노인 말기신부전 환자 대상 주 2회‧3회 혈액투석 비교 연구’는 투석을 새롭게 시작하는 노인환자들을 대상으로 주 2회, 3회 투석 시작 후 임상 결과를 비교하는 연구이다.

전국 18개 기관이 연구에 참여하고 기간은 5년이며, 연구비 25억원을 지원받는다.

김현숙 교수의 연구 과제는 ‘류마티스 관절염 연관 간질성 폐질환 환자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의 영향’이며 2023년 5월까지 연구를 진행한다.

10개 기관이 참여하며 김현숙 관절류마티스내과 교수와 어수택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가 공동 주관연구자다. 이경언 관절류마티스내과 교수와 구소미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가 연구자로 참여한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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