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비만으로 고민이라면, 체형별 효율적인 감량법 알아야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8-24 10: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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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언택트 비대면 방식이 확산되면서 실내에서 간편하게 배달 음식을 시켜먹는 이들이 증가했다. 게다가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 운동량이 부족해지고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경우도 많아졌는데, 이로 인해 체중이 급격히 불어나 고민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 중 체중 관리를 제 시기에 하지 않아 고도비만이 된 케이스도 있는데, 고도비만은 정상적인 체중보다 20kg 이상이 된 상태를 의미한다. 이 정도로 몸무게가 불어나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여러 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게다가 살이 잘 찌는 체질이 됐을 가능성이 높으며 신진대사, 소화기능 등에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외모도 급변해 자신감이 떨어지고 우울증, 대인기피증 등에 시달릴 수 있으므로 건강한 방법으로 체중을 감량해야 한다.

이때 본인의 건강 상태는 물론 체형, 생활 패턴 등 여러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본인에게 맞지 않는 방법을 이용할 경우 감량 폭이 크지 않을 수 있으며 체중이 줄어들더라도 요요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김미경 원장 (사진=미소진한의원 제공)

이에 상체비만, 복부비만, 하체비만 등 개별적으로 다른 체형 상태를 고려해야 하고 살이 찐 원인을 분석해야 한다. 그리고 현재 식단을 어떻게 구성하는지, 운동을 하는지, 야식이나 폭식 등의 습관이 있는지 살펴야 한다.

만약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체중이 급증했거나 질환으로 인해 갑자기 체중이 증가했다면 건강부터 회복한 후에 몸무게를 관리하는 게 좋다. 한방요법을 이용하면 개별적으로 다른 상태를 체크한 후 한약, 침, 경락 관리 등을 통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체중을 조절할 수 있다.

미소진한의원 청주점 김미경 원장은 “다이어트를 계획한다면 무작정 굶거나 운동만 할 게 아니라 본인의 몸 상태를 파악한 후 진행해야 한다. 건강 상태와 생활패턴, 체질 등을 모두 고려한 후 감량하면 오랜 기간 유지하기 좋다는 점을 참고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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