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절개부터 절개·자연유착까지…쌍꺼풀 수술 실패하지 않으려면?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8-19 18: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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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사람을 만났을 때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만 한국사람 중에는 외꺼풀을 가지고 태어난 이들이 많아 이를 고치는 쌍꺼풀 수술이 보편화되게 됐다. 라인 하나가 더 생겼을 뿐인데 인상이 달라지게 된 케이스를 주변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됐을 정도이다.

쌍꺼풀 수술과 함께 앞트임이나 뒤트임 등을 함께해 줘 눈의 너비를 늘릴 경우 더욱 시원하고 또렷한 눈매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아무리 흔하게 실행되는 성형이라고 해도 처음부터 자신의 마음에 쏙 드는 형태를 갖는 것은 쉽지 않다. 그 때문에 많은 이들이 재수술을 실시하기도 한다.

쌍꺼풀 수술은 크게 매몰법과 절개법, 부분절개법으로 구분된다. 매몰법은 미세한 구멍으로 의료용 실을 넣어 피부와 근육을 고정해 라인을 만들어 주는 방법이며, 절개법은 피부를 절개한 뒤에 피부와 근육이 유착을 할 수 있도록 조정해 쌍꺼풀 라인을 만들어 주는 방법이다.

자연유착법이라고도 불리는 부분절개법은 매몰법과 절개법의 장점을 결합한 방법이다.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미세한 구멍을 통해 상안검거근이라는 근육과 피부가 자연스럽게 유착이 될 수 있도록 유도를 하는 것이다. 이는 매몰법처럼 흔적이 남지 않아 대표적인 쌍꺼풀 수술 방법으로 자리 잡게 됐다.

▲이상은 원장 (사진=리코성형외과 제공)

다만 모든 수술법이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현재 자신의 눈에 적합한 방법이 따로 있을 수 있다. 부작용이나 재수술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주는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쌍꺼풀 라인을 다시 교정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처음부터 자신에게 맞지 않는 라인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피부 두께나 탄력, 눈두덩에 분포된 지방의 양은 고려하지 않은 채 그저 자신이 선망하던 쌍꺼풀의 형태로 진행해 달라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본인 눈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라인을 만들 경우 어색하거나 부자연스럽다는 느낌이 들기 십상이다.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돼 재수술을 결심하게 되는 이들도 많다. 그래서 처음부터 나에게 정확한 진단을 해주고 이를 실행해 줄 수 있는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리코성형외과 이상은 원장은 “쌍꺼풀 수술이 잘되는 눈은 따로 있지 않다. 다만 자신의 눈 상태에 맞는 방법과 인·아웃라인을 선택할 경우 만족도 높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눈 성형수술에 조예가 있는 전문의를 찾아 신중히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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