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이후로 코로나바이러스가 일상을 덮치면서, 여행이나 외식, 운동 등 자연스럽게 이뤄졌던 외부 활동이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 방역 단계가 4단계까지 상승하면서 실내 운동과 야외 운동 모두 어려운 상황이다. 여기에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배달 음식 주문도 늘어나 급격한 체중 증가로 비만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이 늘고 있다.
비만 치료는 일반적인 다이어트와 달리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다. 단순히 체중만 감량하면 살이 찌면서 늘어났던 피부가 늘어지고 탄력이 저하할 수 있어, 체중 감량과 피부 탄력 관리가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 라인과 탄력을 동시에 정리할 수 있는 시술로는 엘사 리프팅, 버블젯(CPL) 등이 있다.
엘사 리프팅은 리포사운드와 새살 주사인 에뜨레벨을 동시에 진행해 지방 제거와 탄력 증진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리포사운드는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해 지방만 선택적으로 부숴주는 장비로, 이중턱이나 볼살 등 고민 부위의 지방을 없애준다. 얼굴 전용 핸드피스 사용으로 페이스 라인 개선도 가능한 레이저 장비다. 새살 주사 에뜨레벨은 다양한 부위에 사용 가능한 하이브리드 필러로, 자가 콜라겐 생성 촉진과 볼륨, 물광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탄력과 라인을 동시에 잡을 수 있어 비만 관리와 함께 처진 얼굴 라인, 이중턱, 주름 등이 함께 고민인 경우에 적합하다. 관자놀이나 애교살, 팔자주름 등도 개선이 가능하다. 또한, 주사기 니들로 시술해 절개 및 봉합이 필요하지 않고, 시술 시간과 회복 기간이 짧아 안전성은 높인 것이 특징이다.
버블젯은 지방분해 약물을 주입하는 동시에 카복시(CO2)를 함께 주입해서 피부 탄력 증진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고, 2~3주 간격의 2~4회 시술만으로 시술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부분 체형 교정 효과와 셀룰라이트 개선 및 튼살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HPL주사와 카복시 주사의 단점을 보완한 것은 물론 지방흡입 수술보다 비용이 낮아 시술 부담도 낮춘 방법으로 통한다.
안산 엔비의원 기문상 원장은 “비만 관리는 체중 감량 외에도 피부 탄력과 셀룰라이트, 튼살, 처진살 등을 함께 개선해야 하므로 전체적인 체형 교정이 가능한 시술로 시술 부담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개인의 체질과 특성을 고려해 정품과 정량만 사용하는 안전한 병원에서 숙련된 의료진을 통해 체계적인 비만 관리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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