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계획 중인 여성들은 건강한 출산을 위해 많은 것들을 준비한다. 음주와 흡연은 삼가고 적당한 운동을 병행하기도 하며, 최근에는 아이가 자라는 공간인 자궁의 건강을 확인하기 위해 검진을 받는 이들도 늘고 있다. 그런데 자궁검진을 받았다가 자궁근종 같은 질환을 발견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한다.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 3명 중 1명이 겪을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이다. 사람에 따라 자궁근종이 있어도 증상을 느끼지 못해 생활하는 데 있어 큰 불편이 없어 치료를 받지 않기도 하고, 실제로 근종의 크기가 작아 치료가 굳이 필요치 않은 경우도 있지만, 임신 계획이 있는 상태라면 반드시 치료하는 것이 좋다.
자궁근종은 생리량과 생리통 증가, 부정출혈, 빈뇨, 변비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해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으며, 특히 자궁 안쪽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근종인 점막 하 근종의 경우 근종의 크기가 작아도 합병증의 위험성이 높으며 불임과 난임까지 유발할 수 있다. 만약 임신이 된다고 해도 근종이 혈류 변화를 일으키면서 세포 괴사 및 심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최악의 경우 유산/조산이 우려되기도 하며 자연분만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따라서 임신 계획이 있고 자궁근종이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면 반드시 치료를 받고 임신 준비를 해야 한다. 자궁근종은 다양한 치료 방법이 있는데 이 중 최근에는 고강도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해 병변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고 자궁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는 하이푸가 주목받고 있다. 자궁 손상이 불가피했던 과거의 수술적인 치료 방법과 달리 하이푸는 비수술적인 치료로 자궁의 손상이 없어 시술을 받은 후에도 건강하게 임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임신을 계획 중인 여성들에게 탁월한 자궁근종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다.
하이푸 시술이 처음 시작된 2000년대 초반에는 하이푸 후 임신과 출산이 어렵지 않느냐는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2010년 미국 산부인과 저널(fertility and sterility)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하이푸 시술 사례 54건을 분석한 결과 정상 출산 41%, 자연분만율 64%로 하이푸가 임신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더케이산부인과 김종석 원장은 “최근 자궁을 단순히 임신과 출산만을 위한 기관으로 보지 않고, 여성의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심리적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인식과 공감이 형성되고 있다. 이에 자궁질환 진단을 받은 경우 임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여성뿐만 아니라 특별히 임신 계획이 없더라도 자궁을 보존하는 방향으로 치료하려는 환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하이푸는 절개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자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종양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자궁을 보존하는 데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이다.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및 꼼꼼한 진단 하에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이 가능할 수 있다. 또한 임신 계획이 없어도 자궁의 건강을 위해 하이푸 시술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 3명 중 1명이 겪을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이다. 사람에 따라 자궁근종이 있어도 증상을 느끼지 못해 생활하는 데 있어 큰 불편이 없어 치료를 받지 않기도 하고, 실제로 근종의 크기가 작아 치료가 굳이 필요치 않은 경우도 있지만, 임신 계획이 있는 상태라면 반드시 치료하는 것이 좋다.
자궁근종은 생리량과 생리통 증가, 부정출혈, 빈뇨, 변비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해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으며, 특히 자궁 안쪽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근종인 점막 하 근종의 경우 근종의 크기가 작아도 합병증의 위험성이 높으며 불임과 난임까지 유발할 수 있다. 만약 임신이 된다고 해도 근종이 혈류 변화를 일으키면서 세포 괴사 및 심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최악의 경우 유산/조산이 우려되기도 하며 자연분만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따라서 임신 계획이 있고 자궁근종이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면 반드시 치료를 받고 임신 준비를 해야 한다. 자궁근종은 다양한 치료 방법이 있는데 이 중 최근에는 고강도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해 병변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고 자궁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는 하이푸가 주목받고 있다. 자궁 손상이 불가피했던 과거의 수술적인 치료 방법과 달리 하이푸는 비수술적인 치료로 자궁의 손상이 없어 시술을 받은 후에도 건강하게 임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임신을 계획 중인 여성들에게 탁월한 자궁근종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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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석 원장 (사진=더케이산부인과 제공) |
하이푸 시술이 처음 시작된 2000년대 초반에는 하이푸 후 임신과 출산이 어렵지 않느냐는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2010년 미국 산부인과 저널(fertility and sterility)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하이푸 시술 사례 54건을 분석한 결과 정상 출산 41%, 자연분만율 64%로 하이푸가 임신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더케이산부인과 김종석 원장은 “최근 자궁을 단순히 임신과 출산만을 위한 기관으로 보지 않고, 여성의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심리적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인식과 공감이 형성되고 있다. 이에 자궁질환 진단을 받은 경우 임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여성뿐만 아니라 특별히 임신 계획이 없더라도 자궁을 보존하는 방향으로 치료하려는 환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하이푸는 절개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자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종양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자궁을 보존하는 데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이다.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및 꼼꼼한 진단 하에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이 가능할 수 있다. 또한 임신 계획이 없어도 자궁의 건강을 위해 하이푸 시술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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