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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8주간 연령군별 중증화율 추이 (사진=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
최근 전 연령층에서 중증화율이 2%대로 유지되고 있는 반면, 40∼50대 연령층에서는 위중증 환자 및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40∼50대 위중증 환자 및 사망자 수는 6월 2주 20명에서 7월 3주 11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6월 2주와 7월 2주의 중증화율을 비교한 결과, 확진자가 급증(3828명→9770명)하였음에도 60세 이상 연령층에서의 중증화율은 8%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40∼50대 연령층의 위중증 및 사망자 수는 5.6배 증가(20명→111명), 중증화율은 2.4배 증가했다(1.41%→3.33%).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재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60대 이상 연령층의 경우 환자 발생뿐만 아니라 중증화율도 증가추세를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발생한 위중증 환자 및 사망자 중 40∼50대 연령층이 가장 많은 비중(57%, 111명/195명)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하고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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