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늘어질 우려 있어 '조심조심'
더워진 날씨로 인해 노출패션의 빈도가 잦아지고 있는 요즘, 불필요한 털로 인해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때맞춰 발 빠르게 등장한 모근제거기들은 현재 각종 쇼핑몰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실정이다.
장점으로는 빠르게 털을 제거하는 면도기의 특징과 쪽집게로 모근까지 뽑는 두 가지 특징이 합쳐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과신은 금물. 전문가들은 모근제거기를 무리하게 사용할 경우 일부는 피부과적 문제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제모전문 BL클리닉(www.blbeauty.net) 김성아 원장은 "모근제거기가 지나가는 부위의 살이 당겨지면서 털의 모근을 잡아 뽑는 것이기 때문에, 족집게를 장시간 사용하면 나타나는 부작용인 '살의 늘어짐 '증상이 똑같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했다.
게다가 모근제거기는 족집게에 비해 광범위하게 쉽게 뽑을 수 있어 이러한 살의 늘어짐은 더욱 심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모근제거기를 사용하는 많은 사람들은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아프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따라서 일부 기종에는 이러한 고통을 줄이기 위해 아이스쿨러 등을 이용해 순간적으로 피부의 화끈거림을 급속히 차단하는 기능을 채택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이는 일시적인 고통을 다소 가라앉히는 작용을 할뿐 살의 늘어짐이나 근본적인 피부과적 문제를 줄이지는 못한다.
특히 겨드랑이와 같이 살이 제법 있는 부위의 경우 그 늘어짐의 정도가 심해질 수 있다고 김 원장은 설명했다.
살의 늘어짐 외에 빈번히 나타나는 부작용으로는 살이 시커멓게 변하는 착색현상이다.
김 원장은 "착색현상의 경우 염증유발이 그 원인"이라며 "털이 뽑혀져 나오면서 피가 맺히는 등 염증이 일어나면 착색은 가속화 된다"고 전했다.
한번 착색된 피부는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9개월가량 지속되며 점점 옅어지긴 하지만 한번 손상된 피부를 이전과 같이 재생시키려면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
특히 모근제거기는 털마다의 고유의 방향성을 무시하고 제거한다는 것도 유념할 필요가 있다.
김 원장은 "개별적인 털의 특성과는 달리 무작위로 일정방향으로만 제거하기 때문에 모근주변에 상처가 날수 있어 자칫 피부에 위험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전했다.
모근제거기를 여러 번 이용하면 영구적으로 점점 털이 없어진다는 풍문도 있으나, 그것은 사실과는 다르다고 한다. 족집게로 뽑으면 면도로 미는 것보다 조금 더디게 나지만 결국 털이 나는 것과 마찬가지다.
모근제거기 역시 모근제거를 통해 털을 조금 더디게 나는 것이 장점으로 꼽히는 것이지 근본적인 영구제모의 기능을 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굵은 털은 가능하지만 가느다란 잔털의 경우 모근제거가 한 번에 힘들어 여러 번 왕복해서 밀게 되면 일부부작용 위험은 더 높아진다.
김 원장은 “모든 면도기 제품이 그러하듯 일부 극 민감성 여성들의 경우 금속 알러지를 동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구적으로 털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영구제모술을 고려하는 여성들에게 현재 가장 각광받는 것은 PPx레이저 시술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IPL에서 진화한 단계며 기존의 시술과 다르게 통증도 없고 굵은 털과 가는 털에 상관없이 제모효과가 뛰어나 최근에는 PPx레이저 영구제모술을 선호하는 추세라고 김 원장은 전했다.
때맞춰 발 빠르게 등장한 모근제거기들은 현재 각종 쇼핑몰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실정이다.
장점으로는 빠르게 털을 제거하는 면도기의 특징과 쪽집게로 모근까지 뽑는 두 가지 특징이 합쳐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과신은 금물. 전문가들은 모근제거기를 무리하게 사용할 경우 일부는 피부과적 문제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제모전문 BL클리닉(www.blbeauty.net) 김성아 원장은 "모근제거기가 지나가는 부위의 살이 당겨지면서 털의 모근을 잡아 뽑는 것이기 때문에, 족집게를 장시간 사용하면 나타나는 부작용인 '살의 늘어짐 '증상이 똑같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했다.
게다가 모근제거기는 족집게에 비해 광범위하게 쉽게 뽑을 수 있어 이러한 살의 늘어짐은 더욱 심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모근제거기를 사용하는 많은 사람들은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아프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따라서 일부 기종에는 이러한 고통을 줄이기 위해 아이스쿨러 등을 이용해 순간적으로 피부의 화끈거림을 급속히 차단하는 기능을 채택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이는 일시적인 고통을 다소 가라앉히는 작용을 할뿐 살의 늘어짐이나 근본적인 피부과적 문제를 줄이지는 못한다.
특히 겨드랑이와 같이 살이 제법 있는 부위의 경우 그 늘어짐의 정도가 심해질 수 있다고 김 원장은 설명했다.
살의 늘어짐 외에 빈번히 나타나는 부작용으로는 살이 시커멓게 변하는 착색현상이다.
김 원장은 "착색현상의 경우 염증유발이 그 원인"이라며 "털이 뽑혀져 나오면서 피가 맺히는 등 염증이 일어나면 착색은 가속화 된다"고 전했다.
한번 착색된 피부는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9개월가량 지속되며 점점 옅어지긴 하지만 한번 손상된 피부를 이전과 같이 재생시키려면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
특히 모근제거기는 털마다의 고유의 방향성을 무시하고 제거한다는 것도 유념할 필요가 있다.
김 원장은 "개별적인 털의 특성과는 달리 무작위로 일정방향으로만 제거하기 때문에 모근주변에 상처가 날수 있어 자칫 피부에 위험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전했다.
모근제거기를 여러 번 이용하면 영구적으로 점점 털이 없어진다는 풍문도 있으나, 그것은 사실과는 다르다고 한다. 족집게로 뽑으면 면도로 미는 것보다 조금 더디게 나지만 결국 털이 나는 것과 마찬가지다.
모근제거기 역시 모근제거를 통해 털을 조금 더디게 나는 것이 장점으로 꼽히는 것이지 근본적인 영구제모의 기능을 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굵은 털은 가능하지만 가느다란 잔털의 경우 모근제거가 한 번에 힘들어 여러 번 왕복해서 밀게 되면 일부부작용 위험은 더 높아진다.
김 원장은 “모든 면도기 제품이 그러하듯 일부 극 민감성 여성들의 경우 금속 알러지를 동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구적으로 털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영구제모술을 고려하는 여성들에게 현재 가장 각광받는 것은 PPx레이저 시술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IPL에서 진화한 단계며 기존의 시술과 다르게 통증도 없고 굵은 털과 가는 털에 상관없이 제모효과가 뛰어나 최근에는 PPx레이저 영구제모술을 선호하는 추세라고 김 원장은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유명 (jlove@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제2회 메디컬리그] 오늘 경기는 페어플레이합시다!](/news/data/20260523/p1065625145764521_63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