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구로병원, 왜소증 건강강좌 ‘저신장의 삶’ 개최

강연욱 / 기사승인 : 2014-11-11 17:46:39
  • -
  • +
  • 인쇄
왜소증 환자 위한 임시 클리닉도 열려 미국 존 홉킨스 의과대학에서 소아 정형외과 교수로 재직 중인 마이클에인 박사가 한국을 찾아 왜소증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마이클에인 박사와 송해룡 교수가 한국 저신장 장애인 연합회의 공동 초청으로 고려대 구로병원 의생명연구센터 1층 대강당에서 오는 29일 ‘저신장의 삶’ 강연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마이클에인 박사는 선천적으로 팔 다리 성장판 형성이 이뤄지지 않는 연골 무형성증 장애로 키는 약 130cm에 팔 다리가 짧은 왜소증 장애인이자 왜소증을 치료하는 소아정형외과 교수이다.

이번 강연에서 박사가 신체적 장애를 딛고 미국 최고의 명문 의과대학 교수로 활동하기까지 쌓아왔던 노력과 열정에 대한 이야기와 미국에서 현재 진행되는 저신장 장애 최신 치료법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5개의 임시 클리닉을 열어 마이클에인 박사가 직접 강좌에 참석한 왜소증 환자들을 진료 할 계획이다. 왜소증 환자 및 왜소증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등록 후 강연 참석 및 진료가 가능하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dusdnr1663@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쉬즈메디병원, 다빈치 SP 로봇수술 시스템 도입
이규형성형외과, 올타이트 도입
바로그의원 청주점, ‘아티움의원’으로 상호 변경… 진료 철학 중심 브랜드 리뉴얼
바른서울안과 분당본점, 안과 전문의 김종민 원장 합류
“심장 크기 줄어도 예후 다르다”… 광주스카이동물병원, 반려견 심부전 예측 기준 제시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